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한눈에 보는 핵심 6가지
-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는 개인 프로필과 다른 별도 절차입니다. 페이지라야 광고 집행과 CTA 버튼 설정이 가능하고, 한국에도 705만 명의 이용자가 남아 있습니다.
- 1단계는 이름과 카테고리 정하기입니다. 카테고리에 따라 영업시간·주소 같은 기본 항목이 자동으로 달라지니 업종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 2단계는 프로필·커버 사진입니다. 프로필은 320×320픽셀, 커버는 851×315픽셀 규격에 맞춰야 중요한 부분이 잘리지 않습니다.
- 3단계는 연락처·영업시간과 CTA 버튼 설정입니다. 전화하기·예약하기 같은 버튼을 걸어두면 방문자가 바로 다음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 4단계는 관리자 추가입니다. 개인 계정은 여러 페이지의 관리자가 될 수 있지만, 페이지 소유는 하나의 비즈니스 관리자만 가능합니다.
- 5단계는 첫 게시물과 초기 팔로워 확보입니다. 팔로워가 없으면 도달이 잘 늘지 않아 초기 사회적 증거를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 프로필과 페이지, 뭐가 다를까
개인 프로필은 친구와 사적으로 소통하는 계정이고, 페이지는 브랜드·매장을 알리고 광고까지 집행할 수 있는 별도 계정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를 검색하면 개인 프로필 설정법과 자주 섞여 나옵니다. 둘은 전혀 다른 계정입니다. 개인 프로필은 친구와 소통하는 사적 공간이고, 페이지는 매장·브랜드를 알리는 공개 계정으로 광고 집행과 CTA 버튼 설정이 가능합니다. 데이터리포탈 집계로 한국 페이스북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705만 명이고, 성인 이용자 중 남성이 61.7%로 여성(36.2%)보다 많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밀렸다고는 해도 30대 후반 이상, 남성 비중이 높은 손님층을 다루는 자영업이라면 여전히 챙길 채널입니다. 개인 Facebook 계정 하나로 여러 페이지의 관리자를 맡을 수 있다는 점도 처음 시작할 때 알아두면 편합니다.
그럼 페이지를 실제로 만드는 순서를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 — 카테고리와 페이지 이름 정하기
페이지 이름과 업종에 맞는 카테고리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카테고리가 이후 노출·기본 정보 항목의 기준이 됩니다.
페이지 만들기의 첫 단계는 이름과 카테고리 정하기입니다. Shopify 가이드는 페이지를 만들기 전 비즈니스 Facebook 계정이 관리자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고, 우리 매장과 맞는 세부 업종을 카테고리로 검색해 선택합니다. 카테고리는 이후 페이지에 뜨는 기본 항목을 정합니다. 식당이면 영업시간·메뉴판, 매장이면 주소·전화번호 같은 항목이 자동으로 추가되는 식입니다. 이름은 나중에 바꿀 수 있지만 검색 노출과 신뢰도에 영향을 주니, 실제 상호와 동일하게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름과 카테고리를 정했다면, 다음은 페이지의 얼굴이 될 사진 차례입니다.
2단계 — 프로필·커버 사진 규격 맞추기
프로필 사진은 320×320픽셀, 커버 사진은 851×315픽셀이 권장 규격입니다. 규격이 안 맞으면 중요한 부분이 잘릴 수 있습니다.
사진은 페이지 신뢰도를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버퍼(Buffer)가 정리한 규격에 따르면 프로필 사진은 320×320픽셀, 커버 사진은 851×315픽셀이 권장 크기입니다. 프로필 사진은 원형으로 잘려 보이니 로고나 얼굴이 가장자리에 걸리지 않게 중앙에 배치하는 게 안전합니다. 커버 사진은 PC와 모바일에서 보이는 비율이 달라, 핵심 문구나 로고는 화면 중앙 쪽에 두는 편이 잘림 사고를 줄입니다. 두 사진 모두 화질이 흐릿하면 페이지 전체가 부실해 보이니, 원본 해상도보다 크게 준비해 업로드하길 권합니다.

사진까지 채웠다면, 손님이 실제로 찾는 정보를 입력할 차례입니다.
3단계 — 기본 정보와 CTA 버튼 채우기
연락처·주소·영업시간을 채우고 CTA 버튼을 설정해야 방문자가 바로 다음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정할 때 자동으로 열린 정보 항목을 채우는 단계입니다. 주소·전화번호·영업시간을 정확히 입력해야 지도 검색이나 근처 추천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게 CTA(행동 유도) 버튼입니다. 전화하기, 메시지 보내기, 예약하기 중 우리 매장에 맞는 버튼을 골라두면, 방문자가 소개글을 읽자마자 바로 연락하거나 예약할 수 있습니다. 메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왓츠앱·메신저·인스타그램에서 매일 10억 건 이상의 활성 대화가 기업과 오간다고 하니, 메시지 보내기 버튼 하나가 생각보다 큰 채널입니다. 정보를 다 채우지 않고 방치된 페이지는 방문자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정보를 다 채웠다면, 혼자 운영하지 않을 경우 관리자를 추가할 차례입니다.
4단계 — 관리자 추가하고 권한 나누기
직원이나 대행사와 함께 운영한다면 관리자를 추가해야 합니다. 페이지 소유권과 개인 계정 관리자 역할은 서로 다릅니다.
혼자 운영하지 않는다면 관리자 추가가 필요합니다. 개인 Facebook 계정은 여러 페이지의 관리자가 될 수 있지만, 각 페이지는 하나의 비즈니스 관리자만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세요. 직원에게 게시물 작성 권한만 줄지, 광고 집행까지 맡길지에 따라 역할을 나눠 추가하면 됩니다. 페이지와 함께 인스타그램 마케팅 계정도 운영한다면, 메타 비즈니스 스위트에서 두 계정과 광고 권한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권한을 넓게 준 관리자가 페이지를 떠나면 접근이 막힐 수 있으니, 중요한 역할은 매장 소유자 본인 계정에도 남겨두는 걸 권장합니다.
관리자까지 정리했다면, 이제 페이지를 실제로 사람들에게 보여줄 차례입니다.
5단계 — 첫 게시물 올리고 초기 팔로워 만들기
첫 게시물은 매장 소개나 오픈 소식이 무난합니다. 다만 갓 만든 페이지는 팔로워가 없어 도달이 잘 늘지 않습니다.
페이지 준비가 끝났으면 첫 게시물을 올립니다. 매장 소개, 대표 메뉴나 상품, 오픈 소식처럼 낯선 방문자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 무난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갓 만든 페이지는 팔로워가 0명에 가까워 게시물이 알고리즘 추천에 잘 올라타지 못합니다. 페이지가 어느 정도 자리 잡으면 메타광고 첫 캠페인 가이드처럼 유료 광고로 넓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급하게 초기 숫자부터 채우고 싶다면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좋아요 늘리기 서비스로 시작 지점을 앞당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페이스북 페이지와 개인 프로필을 같이 써도 되나요?
네, 개인 프로필로 로그인한 채 페이지 관리자 역할을 겸할 수 있습니다. 둘은 별도 계정으로 운영됩니다.
페이지 카테고리는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카테고리에 따라 노출되는 기본 항목이 달라지니, 처음부터 업종에 맞게 고르는 편이 편합니다.
프로필 사진과 커버 사진 크기가 안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핵심 부분이 잘려 보일 수 있습니다. 프로필은 320×320픽셀, 커버는 851×315픽셀에 맞추는 게 안전합니다.
관리자를 여러 명 추가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페이지 소유는 하나의 비즈니스 관리자만 가능하니 역할을 나눠 추가하세요.
페이지를 막 만들었는데 팔로워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지인 홍보로 시작하되, 초기 팔로워·좋아요를 서비스로 채워 사회적 증거를 앞당기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