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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저작권없는 음악, 스튜디오 AI로 직접 만든다

유튜브 저작권없는 음악, 스튜디오 AI로 직접 만든다

유튜브 저작권없는 음악, 한눈에 보는 핵심 5가지

  • ‘무료’라고 적힌 음악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공식 도움말도 이런 곡이 저작권 클레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 가장 확실한 저작권 없는 노래 창고는 유튜브 스튜디오의 오디오 보관함입니다. 유튜브가 직접 보증하는 음원이라 Content ID 클레임에서 자유롭습니다.
  • 2026년부터 유튜브 스튜디오는 저작권 클레임이 뜨면 AI가 만든 인스트루멘탈 네 곡을 그 자리에서 보여주는 기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데스크톱이 우선입니다.
  • 곡 교체 도구에서 새 버튼을 누르면 몇 초 안에 대체곡 네 개가 나오고, 마음에 드는 곡으로 바꾸면 재업로드 없이 클레임이 풀립니다.
  • 다만 이 기능은 클레임이 뜬 뒤에 쓰는 응급 대응이라 예방책은 아니고, 분위기가 원곡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 마지막 카드로 쓰는 게 좋습니다.
무료라고 표시된 출처 불명 음악과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AI 생성 음악을 안전성으로 비교한 인포그래픽
‘무료’라는 표시만으로는 저작권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유튜브가 직접 제공하는 오디오 보관함이나 AI 생성곡이라야 Content ID 클레임에서 자유롭습니다.

저작권 없는 음악, ‘무료’라고 다 안전한 건 아니다

무료라는 표시만 믿고 배경음악을 넣으면 저작권 클레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부터 확인해야 안전합니다.

유튜브 저작권없는 음악을 찾을 때 가장 흔한 오해가 ‘무료’라고 적힌 곡은 다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유튜브 공식 도움말도 온라인에서 ‘무료’로 라벨이 지정된 음악을 찾더라도 Content ID에서 해당 음악을 신고할 수 있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어디선가 무료로 받은 mp3나 ‘저작권 없음’이라 적힌 배경음악도, 실제로는 제작자가 등록해 둔 곡이라 업로드 직후 소유권 주장이 붙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클레임은 대부분 채널 정지로 이어지진 않지만, 광고 수익이 저작권자에게 넘어가거나 특정 국가에서 영상이 막히는 식으로 조용히 손해를 냅니다. 그래서 배경음악을 고를 때는 ‘무료’라는 단어보다, 유튜브가 직접 보증하는 경로인지부터 봐야 합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찾아야 안전할까요? 답은 이미 유튜브 스튜디오 안에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가장 안전한 출발점은 유튜브 스튜디오 안에 있는 오디오 보관함입니다. 여기 음악은 유튜브가 직접 보증합니다.

가장 확실한 저작권 없는 노래 창고는 유튜브 스튜디오 왼쪽 메뉴의 오디오 보관함입니다. 유튜브 공식 도움말은 오디오 보관함에서 다운로드한, 저작권 제약이 없는 음악 및 음향 효과에 대해서는 저작권 보유자가 Content ID 시스템을 통해 소유권 주장을 제기할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장르·분위기·재생 시간으로 필터링해 원하는 유튜브 스튜디오 음악을 찾을 수 있고, 저작자 표시가 필요 없는 곡만 따로 걸러볼 수도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곡을 쓴다면 영상 설명란에 아티스트를 표시해야 한다는 조건만 지키면 됩니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면 이 보관함 음악으로 만든 영상도 그대로 수익 창출 대상입니다. 다만 인기곡은 이미 수천 개 채널이 반복 사용해 익숙하게 들릴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오디오 보관함으로도 부족하다면, 2026년 새로 생긴 기능 하나를 더 알아둘 만합니다.

2026년 새 기능 — 클레임 화면에서 AI로 곡 만들기

2026년부터 유튜브 스튜디오는 저작권 클레임이 걸리면 AI가 만든 인스트루멘탈 네 곡을 그 자리에서 보여줍니다.

그런데 아무리 조심해도 클레임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5월 유튜브는 이 상황을 위해 스튜디오의 ‘곡 교체’ 도구에 새 버튼을 넣었습니다. 크리에이터 뉴스 매체 Tubefilter는 이 실험 기능이 네 가지 로열티 프리 인스트루멘탈 트랙을 만들어준다고 전했고, 그중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바로 교체하면 클레임이 풀립니다. 영상을 비공개로 내리거나 처음부터 다시 편집할 필요 없이, 클레임 해결 화면 안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끝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음악 업계 매체 Resident Advisor는 이 기능이 현재 미국 데스크톱 사용자로 한정되어 있고, 더 넓은 지역 출시는 올해 안으로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국내 유튜브 스튜디오 계정에는 안 뜰 수 있다는 뜻이니 미리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이 아니면 아예 못 쓰나요?

지금은 미국 데스크톱 스튜디오 우선 시험 중입니다. 유튜브가 올해 안 확대를 예고한 만큼 국내 계정도 순차로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이 버튼이 뜬다면, 사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AI 인스트루멘탈 트랙, 이렇게 써보세요

곡 교체 도구에서 새 버튼을 누르면 네 곡이 뜨고, 마음에 드는 곡으로 바로 교체하면 끝입니다.

사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영상에 저작권 클레임이 뜨면 유튜브 스튜디오의 콘텐츠 탭에서 해당 클레임을 열고 ‘곡 교체’ 옵션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새로 생긴 버튼을 누르면 몇 초 안에 AI가 원곡 분위기에 맞춰 인스트루멘탈 네 곡을 만들어 보여줍니다. 각 곡을 미리 들어보고 영상 흐름에 맞는 곡을 고른 뒤 교체를 확정하면, 별도 재업로드 없이 그 자리에서 클레임이 해제됩니다. 마음에 드는 곡이 없으면 다시 생성 버튼을 눌러 새 네 곡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쇼츠처럼 짧은 영상도 같은 곡 교체 도구를 쓰니, 편집 자체가 궁금하면 쇼츠 화면 비율 가이드도 참고할 만합니다.

저작권 클레임을 AI 인스트루멘탈 곡 교체로 해결하는 4단계 — 클레임 확인부터 곡 교체까지
클레임 화면에서 곡 교체를 선택하고 AI 생성 버튼을 누르면 인스트루멘탈 네 곡이 뜹니다. 마음에 드는 곡으로 바꾸면 재업로드 없이 바로 해결됩니다.

다만 이 기능을 만능으로 보기엔 아직 이릅니다.

AI가 만든 배경음악,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AI 인스트루멘탈은 클레임을 빨리 풀어주지만, 분위기가 안 맞거나 예방책은 아니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기능이 반갑다고 만능으로 보긴 이릅니다. 우선 저작권 클레임이 뜬 ‘이후’에 쓰는 응급 대응이라, 애초에 클레임을 막아주는 예방책은 아닙니다. 또 AI가 자동으로 골라주는 인스트루멘탈이라 원곡이 만들던 분위기와 미묘하게 어긋날 수 있고, 직접 고른 음악만큼 영상과 맞아떨어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음악 업계에서는 이런 자동 대체가 기존에 라이선스 음악을 제공해 온 프로덕션 뮤직 업체들의 입지를 더 좁힐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AI 음악 생성 자체가 방대한 기존 음원을 학습해 만들어진다는 점도 업계에서 아직 논의 중인 지점입니다. 그러니 이 기능은 클레임이 떴을 때 쓰는 마지막 카드로 두고, 평소에는 오디오 보관함처럼 처음부터 저작권이 정리된 음원을 쓰는 습관이 먼저입니다.

AI가 생성한 인스트루멘탈 곡 교체 기능의 장점과 한계를 정리한 인포그래픽
클레임을 빨리 풀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예방책이 아니라 사후 대응이라는 한계도 있습니다. 마지막 카드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순서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정리 — 저작권 걱정 없이 배경음악 쓰는 순서

정리하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에서 저작권이 확실한 곡을 고르고, 저작자 표시가 필요한 곡이면 설명란에 출처를 남깁니다. 그래도 다른 경로에서 받은 곡을 쓰다 클레임을 받았다면, 스튜디오 곡 교체 도구의 AI 버튼으로 급한 불부터 끄면 됩니다. 채널이 커질수록 배경음악 하나하나가 조회수와 수익에 영향을 주는 만큼, 저작권 정리는 편집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챙기는 습관으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이런 세부 운영까지 직접 챙기기 버겁다면 유튜브 마케팅 전문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채널 운영 전반을 점검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음악은 정말 저작권 걱정이 없나요?

네, 유튜브가 직접 제공하는 음원이라 Content ID로 소유권 주장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만 저작자 표시가 필요한 곡은 설명란에 출처를 남겨야 합니다.

새로 나온 AI 곡 생성 기능은 아무나 쓸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미국 데스크톱 스튜디오 사용자에게 우선 적용되는 실험 기능이라, 국내 계정에는 아직 안 보일 수 있습니다.

AI가 만든 인스트루멘탈로 교체하면 수익이 바로 돌아오나요?

네, 클레임이 해제되면 저작권자에게 넘어가던 광고 수익이 다시 채널로 돌아옵니다. 별도 재업로드는 필요 없습니다.

저작권 없는 음악을 그냥 검색해서 받아도 되나요?

‘무료’라는 표시만으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처럼 출처가 확실한 경로를 우선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쇼츠 영상도 같은 도구로 곡을 바꿀 수 있나요?

곡 교체 도구는 스튜디오 콘텐츠 관리 화면에서 쓰는 기능이라 쇼츠 영상의 클레임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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